어느 순간부터 뭔가 짜여진 느낌이 들었던 ‘나 혼자 산다’ 방송이 작년부터 재미가 폭발했습니다.예전보다 더 자주 보게 되는 요즘은 나홍산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 이후 재방송까지 보고 있습니다.볼때마다 웃음 폭발!!
그는 1인 가구 20년차로 은은한 기내 냄새가 느껴진다고 한다?독특한 4차원적인 모습도 보이고 자연인 같고 저만의 세계관이 뚜렷해 보입니다. 그래서 그의 라이프스타일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2004년에 자취를 시작해서 전·월세를 전전하며 집을 구했다고 합니다.
원래 아파트에 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단독주택을 알아보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계약했다네, 퇴직금도 정산하고 준비했다니 대단했어요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도 많이 하는데 김대호 아나운서는 퇴직금을 이미 정산하고 정년퇴직까지 오시는 것 같아요.
나 혼자 사는 나홍상 김대호 아나운서 1984년 10월 8일 동생 김선호(전 아나운서, 현 직장인) 2011년 MBC ‘우리의 하룻밤-신입사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MBTI:INTP 김대호 아나운서의 집 위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아리마을주택 김대호 차: 다마스 중고
김대호 아나운서 집 인스타, 고향 나이, 학력, 결혼 MBTI 때문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혼자 사는 방송 출연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 나도 정말 신기해… blog.naver.com
더 자세한 정보는 지난번 게시물을 참고해주세요!차량유지비, 집꾸미기, 반려묘 등등 자세히 정리해놨어요 🙂
한 달 만에 다시 저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신의 차다마스를 끌고 출근직적공원에서 낮잠도 자고 맛있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변함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캠핑카로 개조한 자동차 루프랙에서 점심을 즐겼습니다. 그의 점심은 생선탕! 지난 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족발을 드시고 계셔서 매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드신 오탕스집도 웨이팅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이 장면에서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요~ 수저가 없어서 당황하셨기 때문에 국물만 드실 줄 알았는데 역시 김대호 아나운서는 아니었어요.국수를 젓가락으로 착각하고 가져갔는데 그걸 이용하고 있었어요.처음에는 국물만 즐기고 면을 이용해 젓가락처럼 사용하거나 수저로 활용하기도 합니다.이게 될 줄 알았어요 저는 이런 생각 없이 국물을 다 먹은 다음에 건더기는 손가락으로 먹고 끝난 것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서 중간중간 소면도 씹어 먹었어요. 볼때마다 정말 새롭고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아나운서입니다.이게 될 줄 알았어요 저는 이런 생각 없이 국물을 다 먹은 다음에 건더기는 손가락으로 먹고 끝난 것 같아요 이렇게 먹으면서 중간중간 소면도 씹어 먹었어요. 볼때마다 정말 새롭고 신비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경이 쓰이는 아나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