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보름달처럼 둥근 두레방이 왔어요 화목하고 친근한 고가구 테이블이에요
지름 68cm, 높이 24cm의 사이쥬~ 옛날에는 식탁이었지만 오늘은 다탁으로 최고입니다.식탁으로 사용하면 점점 험악해져 추천~또 두레방들은 접었다 펴는 접이식 테이블이기도 합니다.평소에는 접어둘 수 있어 공간 제약이 없습니다
지름 68cm, 높이 24cm의 사이쥬~ 옛날에는 식탁이었지만 오늘은 다탁으로 최고입니다.식탁으로 사용하면 점점 험악해져 추천~또 두레방들은 접었다 펴는 접이식 테이블이기도 합니다.평소에는 접어둘 수 있어 공간 제약이 없습니다
재질은 홍송으로 무늬가 살아있습니다 뜨거운것을 바로 올리면 안되고 제대로 컵받침 해주시면 되게 좋아요.
두레방 위에 다식판이 줄지어 있습니다 섬세하고 때가 많은 민속품입니다
또 다른 다식판을 저울에 달아줘~ 조각문양이 섬세해 벽인테리어로도 제격이에요
꽃무늬도 있고,가짜무늬도 있고,귀중한 물고기모양이 있는 다식판입니다.
자, 두레방 위에 있는 생선 다식판까지 함께 탁탁탁탁탁탁탁~ 하나같이 때가 빠지고 최고의 골동품 다식판이네요.
나머지는 얌전하고 아름다운 느낌의 다식판입니다.하나같이 모양이 정교해서 실생활에서 깔끔하게 사용한 느낌~
오늘은 떡살이 아니라 다식판입니다.왼쪽 세개는 생선 다식판입니다 나머지 오른쪽 두명은 예쁘고 예쁜 아이들입니다
오늘은 다식판을 원두 없이 보여드릴게요 이 명품 민속품이라 그냥 진열해놓으셔도 예쁘고 걸어주셔도 예뻐요 두레방 따뜻한 차량실 인테리어 겸 소품 인테리어 되세요~
(두레방 68 * 24 cm)
정감 넘치는 두레방에 앉아 다식을 만들어보고 싶네요 수고가 지날수록 음식도 맛있어질 것이고 장식은 더 멋질 것입니다.귀한 생선 다식판을 하나도 아닌 둘도 아닌 세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어이없게 벽까지 걸어 매 순간 바라볼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 가득~ 그런 하루 보내세요.
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옛날이야기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응봉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