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회식, 모임에 좋은 식당을 리뷰하다 [원주고려원사랑채]안녕하세요, 파인입니다!오늘은요!금요일에 팀 회식으로 갔던 고려원 사랑채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저는 솔직히 쓸 줄 알아요!그럼 리뷰 시작해볼게요!식당 이름은 고려원 사랑채입니다!편하게 사랑채라고 부를게요~화~일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30 월요일 휴무저희는 12시쯤에 갔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팀 회식이라 인원이 많았는데 다행히 신발은 벗었지만, 다다미방이 아니라 다행이에요!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고려원 사랑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가리1길 14위치는 생각보다 멉니다.. 여기를 무실동이라고 해도 될까.. 이마트 맞은편 가구단지? 더 들어갈게요!꽃이 많아서 나름 분위기는 있었지만..하하하.. 내 또래들은 굳이 올까봐···내부에는 여러 방의 이름이 있고! 상당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였어요?제 방 원룸보다 더 컸습니다.. ㅠㅠㅠ좀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왼쪽 사진 가장자리에 남녀 화장실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메뉴판 보시죠~ 메뉴가 좀 두꺼우니까 슬라이드 하면서 볼게요!저는 메뉴를 알고 간 게 아니라서 그냥 코스인 줄 알았는데 메뉴를 읽어보니 사랑채 정식 코스였던 것 같아요!사랑채가 상견례하기 좋은 식당으로 유명하다던데요?그것은 즉입니다.. 네…가성비는 뭐… ㅎㅎ 가격은 젊은 커플들이 가기에는 조금 가격이 비싼 것 같아서 노인분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들이 많았어요!원래 표고 버섯과 크림 새우가 후에 나왔었죠 계속 카메라를 들이대에는 어려운 자리였다.. 사진은 이쯤에서..www위 왼쪽부터 해파리 냉채, 훈제 오리, 명태 강정 잡채 땅 표은치에, 샐러드.오른쪽은 본 식사가 나오기 전에 세트 하는 반찬과 된장 찌개입니다만..차라리 한꺼번에 나왔더라면 좋았을 것으로 생각했죠.찍었다고 생각하던 된장 찌개 뚝배기는 어디로 갔는지 않나!!!ㅎㅎ간은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고 좋았을 텐데..25,000원의 코스로 해서는 너무 많은 양이 아니라 조금씩 맛 보면 없어지게 되세요?그래도 최선을 선택하면 명태의 강정과 해파리 냉채, 크림 새우가 맛있었어요!묘은테강죠은는 솔직히 치킨이라고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한정식 집인데 양념 치킨을 내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해서 먹고 보니 물고기였어요.식감이 복어 같아서 복인가 했더니 나중에 알아보면 명태이었습니다.그런 느낌 있잖아요!오징어 무침더니 도라지 나물이나 돼지 고기 탕수육인가 했더니가 버섯 탕수육이었다거나 무슨 뜻인지 아시죠?www솥밥과 된장찌개가 나오는데..솔직히 밥의 양은 정말 적어요..밥맛은 맛있었어요?달고, 너무 질기지도 않아서 좋았는데..아니, 크기에 비해 밥의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포카칩같은 느낌…그리고 한정식집에 가면 솥밥도 챙겨먹으라고, 보통은 사주잖아요?하지만 여기는 앞접시에 밥을 말아먹도록 했습니다..상견례를 하는 식당이라면 앞접시보다는 접시를 주지 않겠습니까?솥밥과 된장찌개가 나오는데..솔직히 밥의 양은 정말 적어요..밥맛은 맛있었어요?달고, 너무 질기지도 않아서 좋았는데..아니, 크기에 비해 밥의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포카칩같은 느낌…그리고 한정식집에 가면 솥밥도 챙겨먹으라고, 보통은 사주잖아요?하지만 여기는 앞접시에 밥을 말아먹도록 했습니다..상견례를 하는 식당이라면 앞접시보다는 접시를 주지 않겠습니까?된장찌개는 무난했어요.두부가 많고 야채도 많이 썰어서 넣은 된장찌개,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좋았어요!디저트로는 뭔가 음료같은게 나왔는데, 오미자차에 고구마향을 더한것 같은.. 아무튼 묘한 음료였어요!한잔 가득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3분의 1정도 주는데요.. 종이컵에.. 사실 회식이니까 조금 기대하고 갔는데… 아쉬워요.정말로······굳이..이 먼 곳을 내가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