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물이 통보되었네요. 음~세라믹 젖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품을 구매한 후 사용한 소감을 적었는데요. 정성스럽게 쓴 포스팅입니다. 이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신고가 됐었는데 그때 네이버에서 재개 시 승인한 것은 내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겠죠. 혹시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재개 시 승인 후 30일 후에 해당 글이 게시된다고 하니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이 통보되었네요. 음~세라믹 젖병으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제품을 구매한 후 사용한 소감을 적었는데요. 정성스럽게 쓴 포스팅입니다. 이전에도 같은 내용으로 신고가 됐었는데 그때 네이버에서 재개 시 승인한 것은 내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겠죠. 혹시 내용에 오류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재개 시 승인 후 30일 후에 해당 글이 게시된다고 하니 다시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루맘입니다 오랜만에 젖병 후기를 쓰네요. 예전에 유미 젖병 후기를 쓴 적이 있는데, 감사하게도 글을 보신 분들 중 몇몇 분이 도움이 됐다며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가로 하나 더! 세라믹 젖병과 유리 젖병 비교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루맘입니다 오랜만에 젖병 후기를 쓰네요. 예전에 유미 젖병 후기를 쓴 적이 있는데, 감사하게도 글을 보신 분들 중 몇몇 분이 도움이 됐다며 좋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추가로 하나 더! 세라믹 젖병과 유리 젖병 비교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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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던 세라믹 아기 젖병은 로얄세이블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신생아 때부터 생후 5개월까지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게시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복통으로 유명한 유미의 젖병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가끔 로열 세이블의 세라믹 젖병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세라믹 아기 젖병은 로얄세이블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신생아 때부터 생후 5개월까지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올린 게시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만, 복통으로 유명한 유미의 젖병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고, 가끔 로열 세이블의 세라믹 젖병을 사용했습니다.
출산 전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이 사진 속 로얄세이블 세라믹 젖병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젖병을 보자마자 이건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젖병 디자인이 완전 엄마 취향 저격. 젖병 계열의 샤넬, 괜히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출산 전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이 사진 속 로얄세이블 세라믹 젖병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젖병을 보자마자 이건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젖병 디자인이 완전 엄마 취향 저격. 젖병 계열의 샤넬, 괜히 이런 별명이 붙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가격이 좀 사악하지만···
왜 로얄세이블 젖병을 고르셨나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젖병이니까. 제가 젖병을 고민하고 있을 때 젖병 소재에 대한 화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걱정에서 자유로운 로얄 세이블 세라믹 젖병을 구입했습니다. 고온 고압의 식기 세척기도, OK 끓는 물도 OK 전자 레인지로 돌려도 OK 자외선/적외선 소독기도 OK 환경 호르몬이 용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 로얄세이블 젖병을 고르셨나요?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젖병이니까. 제가 젖병을 고민하고 있을 때 젖병 소재에 대한 화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걱정에서 자유로운 로얄 세이블 세라믹 젖병을 구입했습니다. 고온 고압의 식기 세척기도, OK 끓는 물도 OK 전자 레인지로 돌려도 OK 자외선/적외선 소독기도 OK 환경 호르몬이 용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라믹 젖병? 세라믹(Ceramics)은 고온에서 구워 만든 비금속 무기질 고체 재료를 뜻하는 말로 대표적으로 유리, 도자기, 시멘트가 세라믹의 범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도자기를 영어로 세라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로얄세이블 젖병을 세라믹 젖병이라고 불러도 되고 도자기 젖병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참고로 로얄세이블 도자기 젖병은 찬란한 자연의 원석을 고순도로 정제한 후 도자기 제조 공법으로 본래 재료인 흙으로 틀을 만들어 1,250℃의 고온 가마에서 12시간 이상 2~3회 굽는다고 합니다. 세라믹 젖병? 세라믹(Ceramics)은 고온에서 구워 만든 비금속 무기질 고체 재료를 뜻하는 말로 대표적으로 유리, 도자기, 시멘트가 세라믹의 범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도자기를 영어로 세라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로얄세이블 젖병을 세라믹 젖병이라고 불러도 되고 도자기 젖병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다. 참고로 로얄세이블 도자기 젖병은 찬란한 자연의 원석을 고순도로 정제한 후 도자기 제조 공법으로 본래 재료인 흙으로 틀을 만들어 1,250℃의 고온 가마에서 12시간 이상 2~3회 굽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틀에 넣어서 굽는 도자기라서 그런지 젖병 스크루하고 맞닿는 부분이 한 번씩 헛돌 때가 있거든요~~~ 스크루를 잠근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기한테 우유를 두세 번 쏟은 것 같아요. 이때 정말 립싱크로 욕이 나올뻔 했어요;; 근데 틀에 넣어서 굽는 도자기라 그런지 젖병 스크루와 맞닿는 부분이 한번씩 헛돌 때가 있더라고요~~~ 스크루를 잠근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아기에게 우유를 두세번 쏟은 것 같아요. 이때 정말 립싱크로 욕이 나올뻔 했어요;;;
로얄 세이블 젖병의 치명적인 결점? 솔직히 무게보다는 눈금인 것 같아요. 도자기 젖병과 유리 젖병을 사용해 보니 두 개의 무게는 비슷비슷했어요. 신생아는 분유를 2~3시간 사이에 마시잖아요? 조금씩 자주 그리고 새벽 수유까지. 그런데 젖병의 눈금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번 분유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요. 로얄 세이블 젖병의 치명적인 결점? 솔직히 무게보다는 눈금인 것 같아요. 도자기 젖병과 유리 젖병을 사용해 보니 두 개의 무게는 비슷비슷했어요. 신생아는 분유를 2~3시간 사이에 마시잖아요? 조금씩 자주 그리고 새벽 수유까지. 그런데 젖병의 눈금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번 분유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요.
혹시, 브라비/블레짜 분유 제조기가 있으면 굳이 눈금을 볼 필요는 없으니까 괜찮아. 설정값에 맞춰 분유가 조유되니까요. 나는 산후조리원을 퇴소하고 나서 계속 분유 제조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도자기 젖병이 불편하지 않았지만, 내 친구는 눈금을 보는 것이 불편하다고 며칠 동안 사용하고 바로 중고로 되팔았습니다. 분유 제조기가 맞춰서 조정을 해줘도 아기가 잘 먹고 있는 분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혹시, 브라비/블레짜 분유 제조기가 있으면 굳이 눈금을 볼 필요는 없으니까 괜찮아. 설정값에 맞춰 분유가 조유되니까요. 나는 산후조리원을 퇴소하고 나서 계속 분유 제조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도자기 젖병이 불편하지 않았지만, 내 친구는 눈금을 보는 것이 불편하다고 며칠 동안 사용하고 바로 중고로 되팔았습니다. 분유 제조기가 맞춰서 조정을 해줘도 아기가 잘 먹고 있는 분유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으니까요.
아기가 다 먹었는지 확인은 어떻게 해? 이거는 유두를 보고 확인하는 수밖에… 유두가 실리콘 소재이기 때문에 다 먹으면 색깔이 투명하게 보이고 안 먹으면 노란색 분유가 보입니다. 우리 아기는 너무 잘 먹고 있었기 때문에 분유를 줄 때마다 원샷했습니다. 하지만 별로 먹지 않는 아기라면 로얄 세이블 젖병에 손이 닿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아기가 분유를 남겼다면 얼마나 남겼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매번 젖병을 열어봐야 했을 테니까. 아기가 다 먹었는지 확인은 어떻게 해? 이거는 유두를 보고 확인하는 수밖에… 유두가 실리콘 소재이기 때문에 다 먹으면 색깔이 투명하게 보이고 안 먹으면 노란색 분유가 보입니다. 우리 아기는 너무 잘 먹고 있었기 때문에 분유를 줄 때마다 원샷했습니다. 하지만 별로 먹지 않는 아기라면 로얄 세이블 젖병에 손이 닿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만약 아기가 분유를 남겼다면 얼마나 남겼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매번 젖병을 열어봐야 했을 테니까.
물론 도자기 소재라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보온력이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우쭈니는 12월 겨울에 태어났는데 분유를 자주 마셨지만 천천히 마셨습니다. 그래서 PPSU 젖병에 넣어두면 바로 온기가 없어져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로얄세이블세라믹 아기 젖병은 아기가 분유 먹는 동안 식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가 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아기가 더 잘 먹은 것 같기도 해? 유미의 PPSU 젖병과 로얄 세이블의 세라믹 젖병을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세라믹 젖병에 들어 있는 분유가 다 먹을 때까지 온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차가운 분유를 먹일 때 배를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아기라면 세라믹 젖병도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도자기 소재라서 좋은 점도 있습니다. 보온력이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우쭈니는 12월 겨울에 태어났는데 분유를 자주 마셨지만 천천히 마셨습니다. 그래서 PPSU 젖병에 넣어두면 바로 온기가 없어져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로얄세이블세라믹 아기 젖병은 아기가 분유 먹는 동안 식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가 가능하더라구요~~~~그래서 아기가 더 잘 먹은 것 같기도 해? 유미의 PPSU 젖병과 로얄 세이블의 세라믹 젖병을 모두 사용해 보았는데, 확실히 세라믹 젖병에 들어 있는 분유가 다 먹을 때까지 온기가 남아 있었습니다. 차가운 분유를 먹일 때 배를 다칠 수 있기 때문에, 겨울 아기라면 세라믹 젖병도 생각해 보십시오.
로얄 세이블 젖병에 젖꼭지는 어떤 거야? 혹시 몰라서 더블하트 젖꼭지를 준비했는데 아기가 어떤 젖꼭지도 잘 씹어서 서로 열세브르 젖꼭지와 더블하트 젖꼭지를 모두 사용해서 수유하고 있었어요~~~ 로얄 세이블 젖병에 젖꼭지는 어떤 거야? 혹시 몰라서 더블하트 젖꼭지를 준비했는데 아기가 어떤 젖꼭지도 잘 씹어서 서로 열세브르 젖꼭지와 더블하트 젖꼭지를 모두 사용해서 수유하고 있었어요~~~
도자기 젖병은 무겁지 않나요? 음, 사용할 때는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젖병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 것 같아요. 120ml(가장 작은 사이즈)는 괜찮습니다. 손목에 무리는 없었어요~~~~ 도자기 젖병은 무겁지 않나요? 음, 사용할 때는 무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젖병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 것 같아요. 120ml(가장 작은 사이즈)는 괜찮습니다. 손목에 무리는 없었어요~~~~
그런데 220ml짜리 젖병을 사용할 때는 다른 젖병하고 무게 차이가 확 나거든요. 속이 텅 빈 도자기 젖병만 먹으면 괜찮은데 그 안에 분유를 넣게 되면…… 손목이 점점 저려요. 그래서 280ml는 쓸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220ml짜리 젖병을 사용할 때는 다른 젖병하고 무게 차이가 확 나거든요. 속이 텅 빈 도자기 젖병만 먹으면 괜찮은데 그 안에 분유를 넣게 되면…… 손목이 점점 저려요. 그래서 280ml는 쓸 생각도 못했어요.
만약 도자기 젖병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120ml의 작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제일 오래 쓰던 사이즈거든요. 손목에 부담이 적어지거나 작아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120ml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출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120ml 사이즈만 살 것 같습니다. 만약 도자기 젖병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120ml의 작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제일 오래 쓰던 사이즈거든요. 손목에 부담이 적어지거나 작아 소품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120ml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출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저는 120ml 사이즈만 살 것 같습니다.
로얄 세이블 부속품을 구입했습니까? 물론 구입했습니다. 풀세트로. 실리콘 범퍼, 실리콘 디스크 세트… 그런데 5개월 동안 한 번도. 실리콘 범퍼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쥐고 분유를 먹을 일이 없어서 딱히 범퍼가 필요 없어요. 로얄 세이블 부속품을 구입했습니까? 물론 구입했습니다. 풀세트로. 실리콘 범퍼, 실리콘 디스크 세트… 그런데 5개월 동안 한 번도. 실리콘 범퍼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가 쥐고 분유를 먹을 일이 없어서 딱히 범퍼가 필요 없어요.
로얄세이블 세라믹 젖병 6개에 핑크, 그린, 블루 각각 2개씩 실리콘 범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얄세이블 세라믹 젖병 6개에 핑크, 그린, 블루 각각 2개씩 실리콘 범퍼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ㅋㅋㅋㅋㅋ
로얄 세이블 실리콘 범퍼는 젖병을 위아래로 끼우면 되는데 씻기 귀찮아서 그냥 패스. 도자기가 깨지는 일은 없을까요?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았어요. 아주 야무져요. 굿! 수유중에 떨어뜨리기를 몇번. 그런데 금이 간적조차 없습니다. (의자위에서 바닥에 떨어졌는데 말짱) 로얄 세이블 실리콘 범퍼는 젖병을 위아래로 끼우면 되는데 씻기 귀찮아서 그냥 패스. 도자기가 깨지는 일은 없을까요?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았어요. 아주 야무져요. 굿! 수유중에 떨어뜨리기를 몇번. 그런데 금이 간적조차 없습니다. (의자위에서 바닥에 떨어졌는데 말짱)
미니노아 젖병 vs. 로얄 세이블 젖병,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던 젖병입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두 가지를 다 썼는데,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미니노아 유리 젖병을 선택! 미니노아 유리 젖병을 추천하는 이유+ 눈금이 잘 보이다(남은 양 확인 간단) + 무게는 비슷하거나 더 가볍다+ 젖병스크류 잘맞음(잘림)+ 가격이 더 저렴(핫딜 이벤트 자주 있음)+ 배앓이 방지 젖꼭지(트위스터 디자인) 미니노아 젖병 vs. 로얄 세이블 젖병,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던 젖병입니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두 가지를 다 썼는데,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나는 미니노아 유리 젖병을 선택! 미니노아 유리 젖병을 추천하는 이유+ 눈금이 잘 보이다(남은 양 확인 간단) + 무게는 비슷하거나 더 가볍다+ 젖병스크류 잘맞음(잘림)+ 가격이 더 저렴(핫딜 이벤트 자주 있음)+ 배앓이 방지 젖꼭지(트위스터 디자인)
유리젖병과 도자기젖병의 두께 비교 사진 유리젖병과 도자기젖병의 두께 비교 사진
물론 미니노아의 유리젖병도 단점이 있습니다. 도자기보다 내구성이 약합니다. 깨지기 쉽다. 설거지를 하고 몇 개를 깨서 먹었어요. 그러니까 설거지할 때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투명한 유리 소재이기 때문에 한 번씩 브라비 분유 제조기가 인식할 수 없습니다. 기계 위에 유리 젖병을 올려놨는데 계속 삐삐 소리를 내면서 출수가 안 됐어요. 그런데 이거는 몇 번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기계가 젖병을 잘 인식하게 되는 거예요. 물론 미니노아의 유리젖병도 단점이 있습니다. 도자기보다 내구성이 약합니다. 깨지기 쉽다. 설거지를 하고 몇 개를 깨서 먹었어요. 그러니까 설거지할 때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투명한 유리 소재이기 때문에 한 번씩 브라비 분유 제조기가 인식할 수 없습니다. 기계 위에 유리 젖병을 올려놨는데 계속 삐삐 소리를 내면서 출수가 안 됐어요. 그런데 이거는 몇 번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고 기계가 젖병을 잘 인식하게 되는 거예요.
따뜻한 아기 감성 사진을 찍고 싶다면 로얄세이블 젖병 120ml만 준비하세요. 아기가 젖병을 물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물론 출산 전 고심하여 젖병을 준비하더라도 아기가 젖병(젖꼭지)을 거부하거나 아기가 심각하게 복통 증상을 보이면 디자인도 가격도 상관없이 복통을 해결해 줄 젖병만 찾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많이 사지 말고 엄마 취향 젖병 2개랑 복통 젖병 2개처럼 각각 준비해두세요~~~~~ 따뜻한 아기 감성 사진을 찍고 싶다면 로얄세이블 젖병 120ml만 준비하세요. 아기가 젖병을 물고 있는 모습 너무 귀여워요. 물론 출산 전 고심하여 젖병을 준비하더라도 아기가 젖병(젖꼭지)을 거부하거나 아기가 심각하게 복통 증상을 보이면 디자인도 가격도 상관없이 복통을 해결해 줄 젖병만 찾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많이 사지 말고 엄마 취향 젖병 2개랑 복통 젖병 2개처럼 각각 준비해두세요~~~~~
마지막으로 앨범을 찾다가 발견한 우쭈니의 사진. 이때가 50일 때인가 60일 때인가. 로열세이블 세라믹 젖병 후기를 쓴다고 해서 잠든 아기 옆에 젖병을 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와서 이렇게 쓰게 됐어요.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임신 엄마, 육아 엄마, 모두 파이팅!!! 마지막으로 앨범을 찾다가 발견한 우쭈니의 사진. 이때가 50일 때인가 60일 때인가. 로열세이블 세라믹 젖병 후기를 쓴다고 해서 잠든 아기 옆에 젖병을 놓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와서 이렇게 쓰게 됐어요.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임신 엄마, 육아 엄마,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