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6가 전작 캐리비안의 해적5인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2017년) 이후 약 6년간 제작되지 않았고 외신에 따르면 각종 루머가 돌고 있는데 특히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한 잭 스패로우 캐릭터 조니 뎁이 하차할 것이라는 소식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6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에 따르면 전작에 이어 여전히 메가폰은 요아킴 레닝 감독이 쥐고 있으며, 또 카야스코 델라리오의 출연은 확정된 상태라고 하지만 캐리비안의 해적 6편 외에도 리에서도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 잇따르면서 여러 악재가 동시에 발생해 아마 조만간 작품이 진행되기는 요원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캐리비안 해적6의 메인 타이틀 롤 잭 스패로우 캐릭터 조니뎁의 경우 캐리비안 해적1(2003년)부터 캐리비안 해적5(2017년)까지 14년째 이어져 엄청난 명성과 인기를 끌었는데 과연 캐리비안 해적6에서 하차하게 될지, 부드러운 잭 선장을 재현하게 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얼마 전 외신들에 따르면 어느 호텔에서 술에 취해 기절한 조니뎁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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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가 완전히 조니뎁의 잭 스패로우 행보를 띄우며 캐리비안 해적 6가 제작에 돌입할지, 새로운 주인공 리부트 편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증폭되는 이유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마고 로비 홈페이지
캐리비안 해적 시리즈가 완전히 조니뎁의 잭 스패로우 행보를 띄우며 캐리비안 해적 6가 제작에 돌입할지, 새로운 주인공 리부트 편으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지 관심이 증폭되는 이유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마고 로비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