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이후.. ‘건강’에 대한 키워드는 여전히 핫한 것 같다. 건기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도 커지고 있고, 나이와 상관없이 요즘은 20대부터 건강을 챙기는 사회 전반적 분위기가 난다. (나만 그런가?) 나는 피곤함을 느끼는 타입이고 면역력도 별로 좋지 않아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혹은 제품을 많이 try해봤는데, orthomol의 오소몰이뮌이라고 들어보셨나? 독일 브랜드 제품인 것 같은데 한국에서도 판매하는 것 같네요. 이 제품을 처음 경험했다. (확인해보니orthomol은 동아제약에서 수입 판매 진행 중이라고 한다) 고함량 비타민, overdose 같은 키워드가 요즘 핫해서 비타민c를 하루 3시간마다 먹기도 했다. www
이번에 제가 먹어본 제품은 프레스샷이 비타민B 영양제인orthomol/오소몰이뮨과 비교해 볼 때 오소몰이뮌은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한 종합비타민 계열의 느낌이라면 프레스샷은 주로 ‘피로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orthomol 제품 참고 사진)
프레스샷 섭취량과 섭취방법, 영양정보 등은 패키지에 자세히 기재돼 있다. 하루에 한 번, 한 병을 식사와 상관없이 섭취하면 된다.
한 용기에 두 개의 내용물이 들어있는 독특한 유형의 제품이기 때문에 그림으로 되어 있는 이 설명이 나에게는 가장 도움이 되었다. 역시 설명은 그림이 최고지 ㅋㅋ
한 상자에 10개입이 들어 있다. 만성피로에는 비타민B가 좋다고 들었는데 나 같은 사람에게 딱이다. 피로/피로를 간단하게, 잘 느끼고 있으면 아무래도···면역력도 자칫 약해진다. 프레스샷에는 비타민 B12가 약 16% 정도로 고함량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심히 먹고 건강해져야지
단가는 orthomol과 프레스샷을 비교했을 때 오소몰 이뮨의 개당 단가가 다소 높은 편이긴 하다. 아무래도 독일 제품이라 수입 제품이라 국내 제품보다 조금 더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프레스샷은 15mm 작고 귀엽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먹는 방법은 독특하다
버튼을 아주 세게~ 세게 눌러야 숨어있는 가루가 툭 튀어나온다. 처음 시도했을 때는 이거면 되나~ 했는데 한번 해보면 요령이 생기고 그다음부터는 쉬워진다. 가루색이 약간 붉은 계열이어서 잘 섞였는지는 색깔 차이에서 알 수 있다.
이렇게 핑크색이 돼야 완전히 섞인 상태. 먹는 방법도orthomol 제품과는 다르다. 오소몰이뮌 제품은 액상+정제 타입이고 프레스샷 제품은 액상+가루 타입이다. 한마디로orthomol은 알약이 있고 프레스샷은 알약이 없다. 개인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될 것 같아! 액체로 섭취하면 빠르게 체내에 흡수된다. 그래서 이왕이면 오전에 먹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orthomol과 프레스샷 두가지를 비교하여 리뷰를 써봤는데 각각의 제품마다 장단점이 달라서 본인의 몸상태에 맞게 고르면 되고 프레스샷은 구매는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https://bit.ly/3MmVOX8프레스샷10 비타민B 콤플렉스 먹는 액상 듀얼 앰플 비타민 : 온누리 Store [온누리 Store] 온누리 Storebit.ly* 업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