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소금빵과 스콘을 나름대로 성공시킨 나는 새로운 분야에서 도전을 시도하는데!바로 식빵! 원래 어렸을 때 식빵에 잼을 발라먹던 시절 빵 만들기를 꿈꿔왔기 때문에 드디어 그 꿈을 실현해보고자 한다.사실 틀만 있으면 어쩔 수 없는데 배송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어.오는 대로 수요일이든 목요일이든 이번 주에는 식빵만 만들 계획이었다.게다가 앞으로 7월의 나머지 기간에는 식빵, 에그타르트, 모닝롤(버터롤), 추가 구상 중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다. 잘 만들어 봐야겠다!
찾아보니까 너무 싼 식빵틀은 왠지 싫어졌어. 아무래도 직접 반죽이 닿아 부풀어 오르니 PFO A free 제품인 셰프메이드 식빵틀을 구입했다. 다른 식빵틀에 비해 다소 가격대는 있지만 반복 사용한다는 점에서 음료 1잔을 줄이기로 했다.
![](https://cdn5-aka.makeshop.co.kr/shopimages/ezbaking/0920230001212.jpg?1418808215)
![](https://m.cow2004.com/web/product/big/kjy774_1020.jpg)
![](https://m.bakingmon.com/web/product/big/201906/49d1ca0370d0d378b939768e257abc30.jpg)
![](https://www.ehomebakery.com/shopimages/homebakery/004004000184.jpg?160776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