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30 GBA 토요일 정기모임 리뷰 (스몰월드, 재치와 공기-패밀리, 3링 서커스, 다윈의 여행, 저스트원, 펄서2849)

스몰월드 이날의 별점 : ★★★★/5임플

https://www.instagram.com/p/Cx22jg9ypcQ/ ?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id=MzRloDBiNWFlZA== 사진을 찍지 않기 때문에 멤버 인스타에서 가져오기

첫 게임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스몰 월드”에서 시작됐습니다.작은 토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종족끼리의 토지 획득 게임입니다.너무도 주제와 능력이 의외로 제격인 게임이 생각보다 귀엽습니다.그것에 협착 정치질도 그것 없이 듣고 경기 종료 후에 예상 밖의 인물이 1위에 되어서 놀라거나 하는 게임입니다. 네… 그렇긴맞아요。내가 이 날 1위라고만 믿고 있었지만, 가장 약한 목소리를 낸 사람이 놀랍게도 상당히 큰 점수 차로 1위로 되어 버렸습니다.더욱 놀라운 것은 점수가 그리 높지 않고 공동 3위에 올랐다는 사실입니다.ㄷㄷ 사실상 저 아래에 한명밖에 없어요!아아….. 그렇긴 뭔가 점은 잘 나온 것 같은데 마침 1턴 확실히 많이 하고 1점밖에 따지 않는 바람에 실패한 것 같아요.점수 차이를 보자 마침 그 정도의 차로 졌거든요.(울음)흙···조만간 리벤지 매치에 한번 가야 합니다.여지껏 잠자던 터널 확장, 리버, 렐무, 스카이 등, 언젠가는 이것 저것 조합을 바꾸며 한번 플레이하고 싶습니다.재치와 공기 보기-패밀리 데이의 운세:★ ★ ★ ★/5명 모두

와… 제 안색과 센스가 이 정도일 줄 몰랐어요. 초반에는 정말 압도적인 꼴찌였는데 운 좋게 마지막에 힘차게 올라 그래도 꼴찌는 면했네요.오래 사랑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앙금이… 근데 왜 문제가 이렇게 어려워요? 부르짖다윈의 여행 이날의 별점 :★★★★ / 3인풀

오시는 분들이 다 오셔서 인원을 나눠서 3인 풀파티를 맡게 되었습니다. 두 분은 아직 게임 경험이 많지 않은 편이라 별로 어렵지 않은 선에서 어떤 게임이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다른 한명은 다소 이해속도가 느립니다만, 잘 따라오는 편이고, 뭔가 더 어려운 것을 갖고 싶은 편이라서… 나머지 한 분은 요즘 모임에 자주 나타나시는데 간단한 거 몇 가지 하고 바로 다음 게임으로 <마르코폴로 여행길>을 주문했더니 너무 잘하셔서 이후에도 모임에 꾸준히 나가시는 편입니다.

그동안 두분 다 잘 따라왔기 때문에, 오늘은 한발 더 나아<다윈의 여정>을 뽑아 봤어요.기본적으로 핵심 규칙이 어려운 것은 아니어서, 그럭저럭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하!지!맨!옆 테이블에는 “트릭 케리앙”(이하”케이트가 “이라 함)이 돌아가려고 했는데”케이트가 “규칙 맥을 하는 것이 생각나지 않겠다는 것이지 규칙을 바꾸어 설명하는 것으로 일단 두 사람으로 바꾸어 규칙 설명을 진행했습니다.공교롭게도 양쪽의 설명이 비슷한 시기에 끝나고 바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몇가지 조언을 하고 시작했지만 언제나처럼 뭔가에 빠진 분들에게는 조언이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했으니 마음대로 뛰도록 했습니다.그 때문에 하필이면 제 점수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혼자는 자주 하고 올 수 있었고, 한 게임이 중반부터 조금 불편하기 시작했고 후반 들어서는 좀 집중력을 잃은 것 같았습니다.역시 규칙의 설명을 남에게 맡기기보다는 내가 설명을 하고 좀 더 가이드를 하는 게 내 마음이 편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요.어떤 부분을 어떻게 설명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게임 중에 어떤 도움을 최대한 간접적으로 드릴 수 있는지 짐작할 수 없습니다.3링 서커스 이날 운세:★ ★ ☆/5인 플루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돌리게 된 <3링 서커스>입니다. 요즘 최대한 3번 플레이 정도는 해보고 팔아야겠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이번이 대망의 3번 플레이이기 때문에 과연 저에게 이 게임이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한 부분도 있었습니다.일단 제 설명이 미흡하기도 하지만 이 게임은 의외로 규칙을 설명할 때 개념을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최대한 자세히 설명했지만, 몇몇 게임의 개념이 어려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어떻게 규칙 설명을 해야 좀 더 한 번에 납득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다윈의 여정>에 이어<3링 서커스>까지 게임 플레이보다 오히려 규칙 설명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 간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어쨌든 3번 플레이할 때쯤이면 이 게임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면 나와는 맞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시스템적으로 잘 된 게임 같지만 이것이 예쁘게 맞물리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이것이 정말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전회의 글에도 썼지만 전략 게임으로 접근하려 하자 운의 요소가 너무 강해서…이래봬도 단지 전략을 어느 정도 팔려고 하면 게임을 포기하게 가까운 상황입니다.전략과 운의 조화가 아닌 서로 너무도 따로 놀아요.물론 이런 것이 장점이 되어 초심자가 1위에 되기 쉽다는 것은 충분히 장점이 될 것입니다.하지만 어디까지나 보드 게임은 모두 저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장에서 마침내 방출!저스트 원 데이의 운세:★ ★ ☆/6인 플루

저녁이 되어 집에 돌아가려는 인원이 생기고 또 잠시 인원이 합쳐지는 타이밍이 와서 조금 진행하게 된 <저스트원>입니다. 근데… 이거, 이거 해도 되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놀랍게도 1점으로 마무리;; 1점이 가능한 게임이었어! 라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역시 재미있어요! 역시 갓게임! 잘했어요! 펄사2849 이날의 별점 :★★★☆/3임플

한동안 보드피아의 떨어뜨리기 게임 중 하나인 펄서 2849(이하 펄서라고 한다.)를 오랜만에 돌렸습니다. 제가 워낙 좋아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폴딩 스페이스에 오기도 하고 앞으로도 사서 정리까지 해놓은 게임이기도 합니다.거의 주사위 굴려서 액션을 하는 게임은 어딘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마르코폴로의 여정’과 같은 게임에서는 15 미만의 주사위에게는 위로금(?)을 주고 높은 주사위를 다른 주사위 위에 놓을 때 패널티를 주는 식으로 밸런싱을 했습니다. 혹은 <위대한 로렌조>와 같은 게임은 처음부터 모두가 같은 주사위를 사용하도록 해놓고 밸런싱 문제를 해결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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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かし、個人的にサイコロを賢く使ったゲームとしては<パルサー>ほどのものがない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中間値という概念を導入し、中間値より低い値を持っていく場合にはそれに見合うアドバンテージを得るようにし、高い値を持っていく場合にはやはりそれに見合うペナルティに耐えるようにしておいてプレイヤーに選択肢を作ってあげました。 それに、このサイコロを持っていくのはターンオーダー順にドラフティングす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それでもそれなりに何度もやってみたので勝利を確信してプレーはしたが、久しぶりにやるとこれはどういうことか…··· 説明も多少迷ったものもある見てみると、いったん完全に集中できなかったのが最大の要因でした。 ㄷㄷ そして何より一つのエラープルを序盤に掴みましたが、そのエラープルのおかげでかなり損をして始めたせいもあります。 エラーフローを教えてくれて、そのエラーフルのせいで一人でペナルティを抱えていたのですが、これが中盤頃になってようやく復旧したので追いつくのがとても大変でしたね。最近、戦略ゲームで頭角を現しているメンバー(は<スモールワールド>で1位になったメンバー!)が約10点程度の差をつけて1位、後に続いてもう1人が、そしてその後に続いてたった1点差で私が布陣してきれいにビリに仕上げ、土曜日の集まりを終えました。

https://www.youtube.com/shorts/JbG3MW_C7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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